지난 4월쯤 한 번 다녀오고...이번엔 수목이 우거진 풍경이 보고 싶어서 갔었네요~
전보단 좋은 사진 찍어야지 했는데..^^ 그동안 넘 게으름을 피워서 그랬는지..나아진 구석이 없습니다..
몇장만 올리구 갈께요..
아..그리고 마지막 나오는 꼬마아이는 누군지 모르지만..그냥 아이들 노는 모습 찍으려 카메라 들이대니까 냉큼 와서 포즈를 잡더라구요^^
으으...너무 귀여웠어요...언젠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다면 꼭 저런 예쁜 딸이었음 하는 바람이..;;
그나저나 오유님들 중에 이 아이의 부모님이나 친척분이 계신다면 파일 드릴텐데..;;
아..그리고..마음대로 찍어서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