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님들아
저는 6개월째 중국에서 유학생활하고있는 학생입니다.
한국에서 출국하기전엔 한국인들이랑 어울려다니기보다  많은 외국인들과 만나 많은걸 듣고 또배우는 귀중한 시간을 보내고오자라고 마음먹었는데 6개월이지난지금.. 중국인 이나 다른나라에서온 외국인 친구는커녕 아무것도 남는게없는거같아 우울하네요.사람이 뿌린대로 거둔다 자업자득 이다 라는말을 새기면서 살기때문에 남탓은 하고싶어도 못하는 성격이라. 더 자신을 책망하는거같아 마음이 안좋네요..그냥 오유님들께 따끔한 충고 몇마디 듣고 싶어서 글을 남기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