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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20118113340§ion=01&t1=n

"낡은 보수와 낡은 진보의 적대적 공존을 깨라"
[정치경영연구소의 自由人] 김성식 "한나라당, 임계점에 도달했다"

"이번에 정기 국회 때 제정법인 '협동조합법'을 대표 발의하여 통과시켰는데, 숱한 고비 속에 마무리하고 나서 희열을 느꼈다. 추가감세 철회와 고용을 줄이는 기업에 대해서 세금혜택을 주지 않게 하는 법도 3년 만에 해냈다. 또 부양의무자 기준을 완화하여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혜택을 못 받던 사람들 중에 상당수를 혜택받게 했다."

한나라당에도 이런 분이?;; 공천제도란게 무섭긴 하네요...
이런 정치인들이 좀 많았으면 합니다. 
기사 읽다읽다 ... 옮겨와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