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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717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나소★
추천 : 0
조회수 : 55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1/25 00:13:00
친구가나중에독립하고알바해서바이크를타 고다니겠다고그러는데요
부모가허락안해준다고꼬장부리네요
그래서제가부모맘을십분이해하라고설득하 며
바이크의위험성을계속말했지만듣질않네요
제가그렇게말하는건바이크에대해모르니까 그러는거라고무시나하네요
걔가계속장비있어서안전하다고주장하는데
그렇게헬멧이나슈트이런게대단한가요-_-?
아니그렇게보호구가대단하면최고의장비를 갖춘F1에서는 왜사망자가발생하는건지참.. 이런예를들어도차랑바이크는전혀다르다며 전혀들으려하지않네요
아무리생각을해봐도사고나면끽이라는생각 밖엔들지않는데
이렇게말을해도공부나하고오라는친구놈을 설득하고싶네요 10년뒤에 불구자로만나지않으려면말이죠
요약
바이크의위험성에대해서설명해주세요
철없는제친구를설득부탁드립니다
솔직히설득까지는필요없어요
그냥사고나면 끽이야같은약간의조언같은거면충분합니다
지인생지가사는건데뭐불구되면자기만고 통받는건데제가거기까지신경쓸이유는없죠
아무튼좋은충고부탁드립니다
지식인 게시판에 먼저 올렸는데 쓰고 보니까 고민글에 더 어울리는 거 같아서 여기서 또 씁니다
중복된 게시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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