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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의 개념이 모호한 프풋
게시물ID : ff_4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투
추천 : 0
조회수 : 124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1/26 20:40:09
흔히들 상상하는 중앙미드필더.. 넓은 시야로 킬패스와 넓게 벌려주는 패스들로 플레이메이킹과 유사시엔 중거리포로 득점하는 팀에서 밸런스를 유지해주는 포지션.. 나름 프풋 초창기때부터 그런 플레이를 지향하고
또 그렇게만 해왔습니다 저는..(명46 중미)

하지만 패턴출연 이후로 드기를 확 높인 중미의 사이드 판 후 크로스.... 오로지 킬패스와 소환패스로 겜을 좌우했던 저로서는 패스하향때마다 초기 96~93퍼센트를 상회했던 패스성공률이 85~83 이후로 80~75..
그리고 패스셔틀로 전락.. 상대미드 절대 플레이메이킹하라고 공 주지 않습니다 하프라인부터 드리블드리블드리블 꿀패시도 패차..

진짜 축구로서 재미가 사라지고있는거같아요 프풋.. 아니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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