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바지늘어난 추리닝에 잠바입고 방금 어디가는데..
게시물ID : gomin_2750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무려라하니
추천 : 0
조회수 : 6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1/30 21:34:39
신호등서 기다리고있는 여자가 너무 맘에들었는데...

밤이고 옷차림도 그래소 계속 고민 고민

근데 내가 힐끗거리는거 눈치챘는지

좀걷다가 그 여자분이 갑자기 멈춰서서

가방뒤지는척

죄송해요...

괜히 겁먹게해서...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