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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 타블로 - 옥주현 - 적우
게시물ID : nagasu_93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꿈꾸는식물
추천 : 6/4
조회수 : 1060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2/01/31 23:12:22
이 네명의 가수의 히트곡을 알지도 못한다.

왜냐하면 나는 저 네명의 팬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히트곡은 커녕 쟤네들의 노래 중에서 단 한개도 모른다.

다만 열거한 쟤네들이 과연.. 그렇게 죄가 있는 사람들인가? 하는 의문이 들뿐....


그냥 대중들은 양파나 귤 같은 어떠한 상대가 필요할뿐이라고 생각한다.

이런말 적으면 씹선비가 어떠니 하면서 되려 욕하는 "제대로된 사람들"이 나타나것지

왓비컴즈인가 처럼 말이지....

그래.. 씹선비들 다 물리치고 니들이 진실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어봐라

적우가 탈락하거나 명예졸업하면...

그 다음 상대가 누가 될지가 궁금할뿐이다.


니들 말처럼

적우는 어디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룸싸롱 마담은 진실이고...

요새 듣는 이야기로는 전직대통령 아들의 비호를 받는 그런 어마어마한 사람이라는 소리도 들리던데 ㅋㅋㅋ

어쨌든 그런 위대한 뒷 배경때문에 아무도 건들지도 못하는 그런 사람이고...

니들의 높은 음악적 견해로는 썩은 노래인데...

청중평가단 개 병신 500명은 노래같지도 않은 그런 노래에 감동하고 눈물흘리고 상위권에 점수를 준다 그쟈?

청중평가단들도 모두 돈 쳐받아 먹었나보다.

거기 자문위원단들도 다 돈먹은 놈들이지?

그게 진실이지? 그지?

그 말이 듣고 싶은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이 진실이고... 안그렇냐?


내가봐도. 적우가 노래 잘하는 편은 아니더라.

그래도 가끔씩은 감동적인 무대를 보여줄 때도 있던데

그럴때는 항상 상위권에 랭크 되더라고...

나는 썩은귀다 그지? 

니들처럼 음악적 견해가 없다 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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