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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다이나믹한 세대를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게시물ID : sisa_1679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누군지알아?
추천 : 1
조회수 : 63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2/07 07:14:16
사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가장 큰 이슈인
10.26부정 선거사건.
시게를 봐도 이제 얼마 글이 올라 오지 않고 있고.
대학들 시국선언은 시국선언만 한채 그대로이고.

 정부에선. 게임산업 규제다. 당명 교체다. 돈봉투다. 비키니다. 시장 아들놈 문제있다. 등으로 정신없이 화제를 돌립니다. 

 FTA는 장기전이라고 칩시다. 현재 할 수 있는게 거의 없으니, 다음번 국회에서 하도록 합시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선 부정선거사건이 해결이 되야되지 않을까요? 어차피 선거 해봤자, 이제 뭘 어떻게 할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부정선거 한쪽이 한 10~15% 갖고 간다고 하면, 완전 차이 나는 지역구를 제외한 비등비등한 지역구에서 또 그 당명 바꾼 당 승리. FTA는 바뀌지 않을것이고, IT업계는 역시 죽어 있겠지요. 

 모르긴 몰라도, 저쪽도 서울시장 내주면서 그리고 지금 바뀐 그 시장이 하고 있는 일을 보면서 이를 갈겁니다. 여론이 반 여당이라, 현재 야당과 여당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은 안일하게 사태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쪽은. 저쪽당의 역사를 보면 미래가 좀 보이지 않으시나요? 정치 내공이 어마어마 합니다. 개국 60년이 지났으니, 1갑자이상 될겁니다. 우선. 부정선거부터 해결합시다. 그래야 선거고 뭐고 의미가 있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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