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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실화)방금 친구집에서
게시물ID : humorstory_1267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평생못할남자
추천 : 2
조회수 : 38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6/10/22 15:11:37
한 30분 된 일입니다. 
친구집에 마침 부모님이 여행가셔서 밤새놀려고 놀러 갔죠.
친구 3명과 친구 여동생 여동생 친구2명이 있는겁니다. 여자에게 심하게 낯가림을 하는 저로선 
여동생과 여동생친구 2명의 눈빛을 피하고 친구들에게로 갔죠. 친구들이랑 놀다가 친구들 여동생은 방에 들어가고 저랑 친구들은 술을 먹었습니다. 술을 다 먹고 아무탈 없이 잘 잤습니다 
예. 이까진 참 잘 돌아갑니다
그 다음날인 오늘 12시에 일어나서 친구들이 씻어라기에 전 화장실에 들어갔습니다. 화장실에 들어가 씻고있는데 갑자기 똥이 마려운겁니다. 그래서 전 별 생각 없이 똥을쌋죠. 똥싸고 휴지로 닦은후 변기에 넣었습니다. 그런데 뭔가 참외 씨 같은게 안내려 갔더군요.. 그래서 전 아 막힌건가? 이렇게 생각하고 물을 내리니까 안내려가는겁니다 그게 아 그래서 어쩔수 없이 다 씻고 나서 보니까 내려가있는겁니다.  그래서 전 아 인제 된건가 생각하고 친구들한테 말하고 집에 와서 컴퓨터를 키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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