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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 편파적 운영
게시물ID : gametalk_201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성가족부
추천 : 10
조회수 : 63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2/10 13:40:26
사건1.

현재 아키에이지의 세력구도는 아프리카 BJ연합 VS 해적연합 으로 나뉨.
얼마전 게임내 아이템을 이용하여 해적연합은 난공불락일것같았던 보스몬스터 모르페우스를 공략 하는데 성공했음.
해적연합은 그 아이템의 기초적인 설명에서 벗어나지 않은 방법으로 몬스터를 잡는데 성공했지만, 운영자가 운영취지와는 다른방법으로 공략했다며
보스몬스터로부터 드롭된 아이템을 회수하는데 이르렀음(CBT인데).

반면, BJ연합이 해상보스몬스터인 크라켄을 잡을당시, 크라켄이 자기 자신에게 방어도를 낮추는 디버프를 거는 버그가 있었음.
크라켄의 방어도가 낮은동안 BJ연합은 자기가 받은 근접물리데미지를 80퍼센트 반사시키는 복수의 갑옷 이라는 스킬을 써서 크라켄의 체력을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까기 시작했음.
이것 또한 운영취지와는 다른방법이지만 BJ연합의 보스몬스터 드롭 아이템은 회수를 하지 않았음.



사건2.

2월 9일, BJ연합이 해상보스몬스터인 크라켄을 잡는다며 단체로 크라켄이 젠되는 위치로 배를타고 가기 시작했음.
그 소식을 들은 해적연합과 그 동맹들은 방해를 하자며 크라켄이 젠되는 위치로 BJ연합을 향해 배를타고 가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그때, 엄연히 공개된 맵에서 갑자기 '미공개 지역의 진입 하였으므로 강제 소환 됩니다' 라는 문구와 함께 해적연합과 그 동맹들이 단체로 날라가 버리는 일이 발생함. 그전부터 편파운영을 하는데에 있어 화가 치밀데로 치민 사람들은 단체로 항의를 했으나, 운영자들은 몇시간 이나 지나서야 답변을 해주기 시작함. 또, BJ연합에서도 강제소환 당한 사람이 꽤 있다며 BJ연합 추종세력들이 반발을 하기 시작하는 일이 벌어짐.
하지만, 해적연합이 강제소환을 여러차례 당하는동안 체력을 깎기 힘든 보스인 크라켄의 체력이 60퍼 가까이 갔던것을 보아, BJ연합에서 강제소환 당한사람은 해적연합에 비해 턱없이 적은것으로 밝혀짐.
운영진은 BJ연합이 레이드를 편하게 하라고 그외의 세력들을 강제소환 시킨것임.



즉, 요약하자면 아키에이지를 만든 게임회사인 엑스엘게임즈는 BJ연합이 홍보에도 도움이되고 컨텐츠를 더 즐기는것 같다는 이유로, 해적연합 및 그 동맹들 에 포함된 유저들과 차별된 대우를 해주며 편파적인 운영을 벌였다는거임.
가뜩이나 엔진 바꾸고 서버 불안정해서 똥망게임인 아키에이지를 편파적인 운영으로 아예 말아먹고싶은 송재경의 바람이 잘 보이는 해프닝들이 최근따라 많이 발생함.
그런 송재경의 바람을 이뤄주기 위해 이글을 널리 퍼뜨려 주면 고맙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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