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강용식씨(44. 무직) 얘기 한창일 때
전씨 아즘마 또 똥쌌거든요.
왠만하면 군대가라면서... 아니, 이 아즘마가 또 관심받고 싶어 엉덩이가 또 들썩하나 싶어
생전 처음 그 아즘마 홈페이지 들어갔더니만.. 세상에 세상에...
(아래 사진 참조)
아니, 자기야 의원직 안걸었으니 사퇴하라 마라.. 아니
그거는 말도 안해....
그냥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하기가 그렇게 어렵니?
지는 눈가리개 하고 몇 달을 쳐 궁예처럼 살더니만...
아주 욕이 절로 나오는 날이예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