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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775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똘똘한똘순이
추천 : 3
조회수 : 35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3/01 00:21:07
학교 화단에 핀 꽃과 풀을 관찰하느라
정신이 팔린 나머지
수업종이 쳐도 교실에 안들어가기 일쑤였던 아이..
민들레가 약재로 쓰인다는 사실을 일찍 알고
동네에 있는 민들레를 죄다 뽑아 집에 들고 들어온 아이..
이 소녀는 자라서...
제가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나 초등학교 때
저런 행동하는 거 보면서 나름 관찰력도 있고 집중력도 강한 모습 보면서
뭔가 되지 않을까 내심 기대했는데
캐망했다고 아까 화내면서 등짝스매싱날림ㅠㅠㅠㅠ
죄송해요........ㅋㅋㅋㅋㅋ낼부터 겅부열씨미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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