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벤트 당첨자 라인군입니다.
오늘 학교를 가기위해 씻고 나와서 계단에서 신발을 정리를 하는데
우체부아저씨께서 전화를 하시면서 오시더라구요.
신발정리가 좀 길어져서 다 하고 내려가는데 갑자기 절 막았어요.
그리고 라인군씨 맞으시죠? 하시길래 맞다고 말씀드렸더니
택배를 주시더라구요.
어? 택배 올리가 없는데,,,,, 올사람이 없는데,,,,,,,,,
다시 집에들어가서 열어보니 책과 초콜릿이 뙇!
그리고 또 한지에 제 리플과 멘트가 뙇!
제가 스마트폰이 아니라서 학교로 얼른 가서
사진찍어서 인터넷으로 전송하고 수업듣고와서 바로 후기남깁니다.
책은,, 아직 읽어보진 않았어요.
저보다는 아버지께서 먼저 읽으셔야할 것 같아서요.
그리고 초콜릿은 +_+ 현재 솔로 9천일을 향해 가고있는 저를위해
그리고 주변의 솔로들을위해 솔로끼리 나눠먹겠습니다. +_+ 감사합니다.
큰절사진은 못찍었어요. (--)(__)(--)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하루였어요.
감사합니다 비밀번호번호님. 그리고 그 오라버님.
Ps. 죄송한데 비밀번호번호님이 보실수있게 베오베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Ps2. 읽어보고 서평은 어디다 남겨드리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