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중성화수술이 이렇게무서운줄몰랏네요
게시물ID : animal_145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똑깡
추천 : 10
조회수 : 4401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2/03/20 17:54:00
제가 아이수술을시킨지 정확히 2월말입니다 와서강아지가 일주일동안깔때기와 약과 소독을해주라고해서 열심히햇습니다 병원에갓더니 무슨소독을 이렇게못햇냐고 자기에서 치료비랑입원비를안받을테니까 3일만입원하라는데 맘아파서 데려왓습니다 그리고 소독엄청해줫어요 그다음날못그참는거같아서 데리고왓는데 다른강아지가핣앗다고해서 재수술을요구해서 주인의마음인지라 마음이아파도다시시켯어요 6만원수술비와 일주일입원비 그렷어요 그리고일주일이면된다고햇는데 또일주일을 잇어얃야 더확실하다고해서 5만원입원비를주고 입원을시켯어요 근데 제가하루에한번씩 전화룰하는데 오늘다시전화하니까 다음주월요일이면 확실히 아무냐고 새살이돌아오냐고 되물엇어요 그랫더니하는말씀이 장담을못하겟다고 깔때기를 한달을채워야한다며 저희강아지탓을하는거예요 아원래이렇게힘든 수술인가요ㅜㅜ제가늦게한것도 베탓이지만 태어나서한번도 수술을안햇던아이인데 이작은수술하나로 이렇게오래갈줄알앗다면 어차피지금9살인거 안시키고 가치살껄그랫나봐요 하지만병원측에서는 제가하소연을하니 저희강아지성격탓을하며 아이성격에는 중성화수술이 약이라며 저희강아지탓으로일관하네요 너무속상하고 마음이아픔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