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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부정선거 나는 몰랐다. 보좌관들이 자발적으로 한 것'
게시물ID : sisa_1797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슈트레제만
추천 : 14/3
조회수 : 67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3/20 19:24:28
자유당 측근들 "이승만 본인은 부정선거 몰랐다."

나경원 "장애인 목욕 장면을 촬영은 전속 사진사가 설치한 것, 나는 몰랐다."

나경원 "보좌관들이 계획해 준 것. 나는 자위대 행사인지 몰랐다."

박희태 “돈봉투 돌리라 안했고 돌린 것도 몰랐다.”

이명박 "민간인 사찰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다."

엄기영 "팬션 불법선거운동 전혀 몰랐다."

최구식, “중앙선관위 디도스(DDos) 공격 나는 몰랐다.”

임종석 “보좌관이 청탁성 금품을 받은지 몰랐다.”

최시중 "돈 봉투 살포, 나는 모르는 일이다."


나는 몰랐고 다 내 아랫 사람들이 했다. 그러므로 난 계속 눌러 앉겠다.






새누리당이 하면 '오리발'이고 '꼬리 자르기'며, 이정희가 하면 '정말 몰랐을 수도 있다'인가요?
왜 스스로 자신의 비판의 수준을 본인들이 혐오해마잖는 '정치인의 저질 정치 공세'라던가 '일베인의 사고구조'와 동급으로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진정 새누리당이 싫고 그와의 차별화를 원한다면, 새누리당과 다르고 또 달라져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요?
그걸 아신다면, 부디 같은 잣대로 엄중히 판단하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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