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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에 티비를 틀면 언제나처럼 나를 반겨줄꺼같은 프로그렘
게시물ID : star_415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태공!
추천 : 1
조회수 : 148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3/24 14:34:08
《윤도현의 러브 레터》는 2002년 4월 6일 부터 방영되기 시작한 한국방송공사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다. 《이소라의 프로포즈》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KBS 2TV에서 매주 금요일 밤 12시 15분에 방송되었다. 초대된 가수들이 노래를 부르고 진행자 윤도현과 이야기를 나누는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KBS 신관공개홀에서 공개녹화가 진행되었다. 2008년 11월 14일(시간상으로는 11월 15일 새벽)에 322회를 끝으로 종영되었다. 금요일밤 내일은 토요일이란 편안한 마음으로 눈을 감기전에 티비를 틀면 때로는 잔잔하게 때로는 흥겹게 음악으로 교감하면서 때로는 음악으로 눈물도 흘리고 평온을 얻던 그런 프로그렘. 가끔은 배우 김상현씨가 나와 잔잔한 목소리로 행복을 주던... 아직도 티비를 틀면 도현이형이 "안녕하세요 윤도현의 러브레터 윤도현입니다" 라고 반겨줄꺼같은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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