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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겜 서폿을 하면서 느낀거
게시물ID : lol_246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도블럭
추천 : 0
조회수 : 36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4/07 23:00:21
심해는 아니지만 그래도 똥싸는 사람들이 있다 
상대가 잘해서 똥싸는거면 참겠는데 그냥 똥싸서 빡치는 경우도 많음 

흔히 서폿은 엄마의 마음으로 한다 라고 하는데 
비유를 하자면 
엄마가 좋은엄마가 아니라도 자식이 잘난놈이면 혼자서도 자수성가가 가능하지만 
신사임당이와도 자식이 ㅂㅅ이면 그냥 ㅂㅅ

보막걸고 에어본에 슬로우를 걸어도 왜 평타한방을 때리지 못하니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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