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207613 해당 인솔 교사들은 부재자 투표를 하도록 했다는데, 과연 제대로 됐을지도 의문이고
선거일이 매년 있는 것도 아닌데, 1년 전에 계획했다는 황당한 소리를 해명이라고 하고 있네요.
수힉여행가는 학교 중에 한 곳에 꾸준히 투표소가 설치되는 곳이었다가
이번에 바뀌길래 뭔가 싶었는데,
출근하면서 보니 그 학교 앞에 버스가 나란히 서있길래 설마 수학여행? 하고 검색했더니 맞네요.
참 이걸 어찌 생각해야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