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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911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휴먼★
추천 : 0
조회수 : 24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4/29 12:11:13
도서실에서 집으로 가고 있었을 떄 난 우연히 중학교 때의 친구를 만났다. 그 친구는 떡진 머리와 헐렁한 바지로 바로 알 수 있었다. 그 친구는 메이플에 한주마다 부모님 돈으로 만원씩지르는 폐인이며 전문계를 다니고 있다.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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