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다크나이트 를 보고..정말 보고 멍하니 있었습니다..
만화를 원작으로 액션에만 치중할줄 알았던 배트맨이
이렇게 범죄자의 심리와 표면상으로 드러나지않는 히어로의 고충과 선악과의 갈등
이렇게 심리적 묘사를 훌륭하게 해낸작품은 정말 전무후무하다하고 생각했는데
올해 2008년에 느꼇던 그 ...흥분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을거같아
배트맨 시리즈를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올해 여름 극장가 정말 뜨거워질거 같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분 소중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