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2050201571093447 “MB 측근 도계위원은 거수기…市 간부들 파이시티 허가 주도”
댓글중에 노무현은 부인비리 몰랐었냐고 하는데...
mb는 파도 파도 끝이 없다. 측근 비리가 그냥 마르지 않는 샘물이다.
정치자들중 상당부분은 비리가 있을것이다. 합법적이든 비합법적이든...
물론 당사자가 모르는 비리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mb비리는 그냥 당사자가 모르는게 신기할정도로 거미줄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