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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924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록스★
추천 : 0
조회수 : 45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5/05 12:48:22
예전에 애정남이 그랬죠
너무 여자입장만 옹호해준다고 비판받았었죠
용감한 녀석들 처음 나왔을때 재밌고 신선해서 좋아했는데
저 레파토리로 아직도 저러고 있으니 남자입장에선 좀 불쾌하네요..
저만 이렇게 느낀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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