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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934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등칡
추천 : 1
조회수 : 45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5/10 16:55:18
요즘 많이 올라오는 게시물.
그만큼 많이 열리는 콜로세움.
근데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여자가 많은지 의문이다.
내 주위의 여자 친구들도 그렇게 생각하는 친구 하나 없고.
현재 나도 내 와이프와 결혼하며 와이프가
결혼 전 프로포즈는 필수 !
매 결혼기념일 선물도 필수 !
가사 분담은 반반 !
양가 용돈도 반반 !
이런 내용으로 합의를 봤지만, 집 만큼은 18평짜리 방 두개딸린 구식 아파트에서 시작하자고 먼저 얘기를 꺼냈다.
정말 저런 여자들이 있기는 한 걸까?
피해의식에 휩싸인 남자들이 만들어낸 소수를 다수로 몰아가는 일반화의 부정적 단면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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