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무대 한국GM] 고객에게 최고의 감동을 만들어내는 한국GM의 일원으로서 앞으로의 디자인산업에 꿈을 싣고 최고의 가치를 창출해내는 '열정적인 Creative'가 되고 싶습니다. 진정한 가치의 회사는 고객에게는 감동을, 사원에게는 자부심을 심어주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과 주변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고, ‘한국GM’이라는 확신을 주었습니다. 디자인은 현재 저의 대학전공이자 어렸을 적 꿈입니다. 그중에서도 사람들의 행태나 습성을 분석하여 스토리를 부여하고 제품을 배치하는 디자인의 프로세스적인 부분에서 많은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 학생으로서 정규과정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환경, 제품, 시각 디자인 공모전에서도 다수의 수상실적이 있습니다. 해당 업무에 대한 경험은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항상 배우는 자세로 열심히 수행해 나갈 자신 있습니다.
[글로벌마인드 형성] 인도네시아에서 근무하셨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렸을 적부터 해외에 나갈 기회가 많았습니다. 해외에서의 경험과 20대 초반 호주에서의 유학경험은 현재 저한테는 큰 재산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와는 다른 문화를 접하면서 열린 사고를 형성하였으며 세계로 뻗어 나가야겠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리더십 형성] 친구들과 원만한 관계를 가지고 지내며 책임의식이 강해 초등학생 때부터 학급위원장, 환경부장 등을 도맡아 했습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친구들과의 문제나 학교문제에 대해 몸소 배우고 익혀 대학교에 진학해서도 학과대표, 학생회장, 동아리 회장을 맡아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도전정신 형성] 공군에서 군복무를 할 당시에 새로운 환경에 대한 기대감과 호기심에 격오지를 지원하여 해발1407m의 고산지대에서 군복무를 하며 어떠한 환경에서도 버틸 수 있는 강인함과 인내심을 키웠으며, 모든 일에 진취적으로 도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의 특기는 Massage] 스킨십은 대화 보다 더 강력한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워킹홀리데이비자로 호주에서 일 년간 머물면서 ‘Chinese Massage shop’에서 8개월간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온 외국인 여행자들과 이야기를 하며,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일 년 동안 한 국가에서 머물렀지만 다양한 국적의 여행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사고방식을 알 수 있었고 그에 따른 각 국가마다의 성향을 파악하여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도 부모님께 마사지를 해드리며 가족과의 친밀감을 돈독히 하고 있으며, 피곤해 보이는 주변사람들에게도 마사지를 해주니 무척이나 행복해하며, 저와의 스킨십을 통해 다른 사람들 보다 비교적 저를 더 친근해 하고 따릅니다. 이러한 저의 강점을 가지고 호주에서 배운 communication 능력과 적절한 touch를 통해 처음 만나는 사람과도 보다 쉽게 친해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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