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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미울 때
게시물ID : humordata_10875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작가지망생
추천 : 1
조회수 : 94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5/21 06:32:43
친구들도 가지고 다니는 핸드폰을 안 사줄 때......,
집 안에 맛있는 게 하나도 없을 때......,
뭐 사고 싶은데 용돈을 적게 줄 때......,
공부 못한다고 항상 구박할 때......,
여자친구와 사귀어도 인정해주지 않을 때......,
사람들 앞에서 억척스런 아줌마의 특성을 보일 때.......,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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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우리 아들, 우리 아들 이란 말을 하다
이젠 '당 좀 재봐야 겠어', '감기 걸린 거 같어', '몸살 날 거 같다'
...이런 말들을 자주 하시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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