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3444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크레딕★
추천 : 0
조회수 : 43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6/07 17:53:16
요새 작업하는 여자사람 동생있는데..
어제 호프집에서 일하고 있는데 사장형 짝을 보라면서 시청을 강압 받았습니다,ㅠㅠ
어제 카톡으로 여자사람한테 "아 나 형이 자꾸 짝 트러서 보여줘..미치겠다"
여자사람: "그래 오빠 그럼 재미있게봐.ㅋㅋ"
나님: "아니 안볼려고.."
여자사람: 왜 에 ~
나님 : 너가..있으..니까..
여자사람: ??
나님: 바보야!! 니가 맘에 든다고!!
그 후로 카톡이 없습니다..
어제 잠도 설치고 미치겠습니다.ㅠㅠ
현재도 연락이 없습니다.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