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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그들이 내옆에 있었을때....
게시물ID : freeboard_6012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상중심로리
추천 : 0
조회수 : 65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6/17 01:57:23
그들이 내옆에 있었을때... 김재철뻐큐머겅 그들이 내옆에 있었을때 저는 몰랐습니다. 그들의 저의 옆에서 언제나 웃고 떠들때 아 그냥 그게 진리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제비가 봄하고 바람을 피듯이 그들은 그렇게 저의 곁을 떠났습니다. 그들이 떠났을때 왜.. 내곁을 떠났는지 저는 모르고 제입에서는 육두문자만 맴돌았습니다.. 그러나 이런저런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귀머거리 2MB의 탱커 김재철때문이란걸 알게된후 저의 입을 데톨로 씻고 또씻고 간디가 금식을하는 마음으로 저는 욕을 하지않았습니다. 아 나의 히어로 태느님 (그 태느님 아님) 언제나 토요일6시30분에 나의눈을 즐겁게해주시고 다른이들은 아리랑에맞춰 셔플을 춰도 모자를불토에 저는 무도를 보고 힘을냈습니다. 근데 지금 이게 무슨말입니까! 태느님을 빼고 무한도전을하다니 아니?무한도전자체를 없애버리다니 토요일에 무한도전이 없어진다면 크록하에 미끄럼방지 타일이깔리고 어밴져스에 로키형님이 주인공이되고 그유명한신 29만원할아버지가 29억이있다고 하는것과 맞먹습니다. 저희는 다필요없습니다 그저 홍철VS하하 그걸 제눈으로 보고싶을뿐이고 한나라의 대통령이 방송조작을 안했으면 좋겠을뿐이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김재철 뻐큐머겅두번머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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