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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친구팟에 시간대선정은 필요함을 느낀 썰.
게시물ID : lol_456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든프리만
추천 : 0
조회수 : 48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6/17 15:03:09
방금 큐돌려서 들어감

어떤 글브새끼가 선픽해서 애쉬하려다 아리로 갈아탐.
갑자기 글브가 
"아리님 미드 브랜든 본적있지않냐고 물어봄"

아리하면서 상대캐릭터를 일일히 어케 기억함? 걍 씹음.
그랬더니 미친 글브새끼가 갑자기 팀원한테

"저 아리 내 브랜든한테 라인 개 찢긴적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지랄

ㅄ이 ㅡㅡ 내 주캐가 원딜인데. 어쨌든 게임시작.
게임 들어가자마자 잭스가 저 아리 전적 병신이라고 팀원빨로 이겼네 드립 날리고 미니언 한마리 잡기도 전부터 이게임 졌네마네 이지랄... 밑에 글브랑 노가리 까는걸 보니 딱 친구팟임.

겜시작 1분만에 기분 더러워서 챗차단하고 트롤링이나 존나 할까 하다가, 걍 나가버렸음.

아니 내가 욕을하길했나 겜중에 존나 못해서 욕먹을짓을하기를 했나, 겜 시작전부터 멘붕주는 아군은 처음봄 

웃긴건 랭전도 아니라 노멀전, 전부 만렙들도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쳐 발리고서 쳐나간 아리때문이라고 하겠지만, 

견제없이 크는 상대 베이가의 스택쌓인 메테오나 쳐맞고 징징거릴것을 생각하니 꼬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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