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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탈출일기 #4
게시물ID : lol_499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망뇽
추천 : 1
조회수 : 39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6/28 23:56:54

  오늘은 점검이 길어서 그랬을가. 11시쯤에 시작한 경기였는데 왠지 맨탈이 불안불안할 사람들인거 같았다

닷지를 바랬지만 닷지는 나오지 않았고. 게임은 시작되었다.

  아 쓰기도 싫다.

  결론만 말한다. 울팀 탑 아칼리는 적 피즈에게 10분 전에 솔킬 4번과 미아라는 단어를 모르기에 무한 피딩하였고

  우리팀 알리는 와딩을 하지않았다. 거짓말이 아니라 처음부터 신발 에 물약 와드1개 사왔다 . 걍와드

적 정글은 참고로 샤코였다. 핑와좀 박아달랬더니 나에게 쌍욕을 하더라. 결국 끝까지 핑와나 오라클은 빨지

않았다. 정말 대단한 알리 서폿님이셨다. 이 서폿 알리님께서 겜 들어오면서 한 첫마디가 아 맨날 원딜 ㅄ

때문에 3연패하네 이 말했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참고로 용앞 와딩은 0번이나 했다. 무려 0번!

  바론 와딩도 내가 사정사정해서 해주더라. 정말 대단한 알리 서폿님이시다! 게임 끝날때까지 와드 6개 정

도 박은거 같다!! 지릴것 같다!1 맵리딩이 무슨 천리안을 눈에 달고 있나보다. 

  그래놓곤 궁을 쓰네 안쓰네 어찌고 저찌고 답답해서 죽는줄 알았다. 

  적팀도 잘하는 사람은 딱히 없었는데 우리팀은 정말 의욕이 안생기정도로 못했다. 하지만 이런 심해 게임도

피할수는 없다. 오늘은 한판 졌다 그래서 결국. 그리고 오늘은 더이상 안할거다 더러워서

  현재 레이팅 : 1159 - 12인가 머 그럼. 다시 들어가서 보기도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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