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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회 뮤지컬 어워드 차지연 서편제_심청가
게시물ID : music_473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카카오톡
추천 : 6
조회수 : 56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7/01 01:04:14
차지연 2011 제5회 더 뮤지컬 어워즈 여우주연상 2010 제16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신인상 어려서는 국악인으로 자랐다. 판소리 고수로 ‘인간문화재’였던 외할아버지의 손을 잡고 방송국을 들락거리던 3살짜리 ‘신동’이었다. 판소리는 판소리대로 북은 북대로 잘 따라했다. 국악을 하는 것이 자연스러웠다. 원일은 장구와 북을 가르쳐준 스승. 어느날 원일이 “타악하지 말고 노래를 하는 게 어떠냐”고 했다. 차지연은 탁 트인 소리에 특유의 허스키한 색깔과 미성을 지녔다. 고등학교 졸업 무렵에는 김명곤 전 문화관광부 장관이 연출한 국립창극단의 에 출연하기도 했다. 2008년 '마리아 마리아' '씨왓아이워너씨' 등에서의 호연으로 실력을 인정받았고, 최근 뮤지컬 드림걸즈의 오디션을 통해 히로인 '에피' 역을 따냈다. 또한 2011년 5월 8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에서 임재범의 '빈잔' 피처링에 참여에 큰 관심을 얻기도 했다. 뮤지컬 서편제 송화 역 | 뮤지컬 | 몬테크리스토 메르세데스 역 | 뮤지컬 | 뮤지컬 엄마를 부탁해 장녀 역 | 뮤지컬 | 엄마를 부탁해 차녀 역 | 연극 | 선덕여왕 미실 역 | 뮤지컬 | 드림걸즈 에피 화이트 역 | 뮤지컬 | 씨왓아이워너씨 케사,아내,여배우 역 | 뮤지컬 | 솔로의 단계 맹수진 역 | 뮤지컬 |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역 | 뮤지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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