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ㅄ 같고 좀 현실성이 없지만

솔직히 우리 나라가 만화를 생각했을때 사람들이 제일 먼저 생각난 것은 어린이 들이나 즐겨보는 교육용만화 할것같다 우리나라 만화가는 거의 하찮게 여겨질것이다 만화책을 내면 작가는 거의 상위 1/1000명 아니 1/10000명 정도의 만화가 들만 돈걱정안하고 만화을 그릴수있다고 있을것이다 솔직히 스폰서도 거의없다

그래서 아마 내가 아주 어릴때 생각한건대 내가 상당한 돈 이있다고 치고(삼성정도?) 한국에 큰건물을 만드는데 애니사업을 하는거다 우리나라에 열혈강호, 나우, 유레카,마제 같은 수십가지의 만화를 애니화해서 방송하는데 
투니버스나 애니원 같은게 말고 새로운 애니방송국을 만든다고 치고 대표건물에서 애니제작한다 치고 방송국에 우리나라 만화를 애니화해서 방송하고 성우들도 발굴하고 공중파에 출연시켜 많은 대중들에게 알려져서 일본을 치고 올라가는 것이였는대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돼는 생각이고 쓰잘대 없는 상상이다 현실은 시궁찰 역시 세상은 불공평해 


'지랄 옆차기 하는 소리하고 자빠졌네'라고 생각하시면 뒤로 가기 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