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야만 키우다가 수렉! 이라는 소문에 정체성이 흔들려서..

남자라면 부두술사지!! 하면서 두부두부~

좀비곰에 맛들려서 한참 달리다가

갑자기 다른거 해보고 싶어서 마법사로 전향! ㅋ

우오오!! 독드라 독드라!! 하면서 열심히 키우다보니 만렙~~

역시 불죡 액2의 무서움을 온몸으로 느끼고 키우다만 야만을 만렙 찍었네요 ㅎㅎ;;

템도 보잘것 없고 돈도 없으니 자꾸 저렙 키우는데 재미가 들려서;;

이제 수도, 악사만 남았네요 ㅠ.ㅠ 언능 5케릭 전부 만렙 찍어서

제일 잼있는걸로 제대로 시작해야징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