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말이 다른사람에게 큰 상처가 된다는걸 모르는걸까요?
가끔 댓글들을 보면 내가 하는말이 진리이고 전적으로 옳으며
너는 잘못으로 가득찬 사람이니 당장 잘못을 시인하고 용서를 빌라는 투로
마치 도끼로 목을 찍어 쳐내리듯이 말하는사람들을 보게 되는데,
도대체 그 사람들은 왜 그런 발언을 하는걸까요?
조금만더 생각해보면 얼마든지 다양한방법으로 자신의 의견을 표명할수 있을건데..
너무나도 가슴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