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6062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5555★
추천 : 0
조회수 : 19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7/08 15:50:14
비빔면을 먹을땐 항상 허전하다는, 싱겁다는 생각을 했었다.
오늘은 비빔면에 포함된 양념에 고추장, 간장, 참기름, 깨소금을 더해 비볐다.
꿀도 넣고 싶었지만 다 먹고 없더라. 으헝 'ㅅ'
결과는 어땠을까?
제목에도 썼지만 마시쪙! 이번엔 전혀 싱겁지도, 허전하지도 않아.
게이들도 해보라. 맛있을꺼다.
사진은 귀찮아서 안찍음. 헤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