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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소름주의] 무서운건아님 쿵쿵쿵쿵!
게시물ID : humordata_11230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후10시47분
추천 : 1
조회수 : 642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2/07/11 23:22:11

오늘있었던일입니다.

 

여자친구란거는 먹는겁니까? 음스니까 음슴체를 쓰겟음

 

오늘 나의 누나님의 남자친구형의 일임 ㄷㄷ

 

소름끼치귀,,.  딱히 다른데서 활동한 사람은 아님..

 

오유만 주구장창.. 그래서 안생깁니다..

 

아 본론으로 가시죠

 

오늘 형이 원래 부산사람이라 대학교 방학시즌동안 부산집을간다고 방을비웟음

 

그리고 얼마후 다시 친구들이있는 대학교근처로와서 방을 잡아야햇슴

 

근데 원래있던방은 나가고 다른방들을 찾던도중 조금 저렴한방을 찾았음 기쁘당 ㅎㅎ 이라는 마음으로

 

빠른계약을하고 입실을함 방이다 거기서 거기라 비슷하다고 생각하신거같음.

 

방을 보지도않고 사진만보고 계약을하심.

 

이제 쭉 방을 둘러보심 . 그러다가 새탁기를 발견 새탁기위에 이상하게 의자가 놓아져있음. 이상하게 이상한각도로

 

근데 의자에 피가 잔뜩 흥건하게 묻어있었음.. 근데 이걸보고 뭐지;; 이상하내 이런느낌을 받았음

 

근데 갑자기 천장에서 쿵쿵쿵쿵쿵쿵쿵쿵 빠른템포로 엄청나게 큰소리가 들려왓음

 

그래서 형이 존x 놀래서 밖으로 뛰어나와서 윗집누구야 ㅅㅂ 누가 이렇게 중요한타이밍에 이러는거야 해서

 

윗집을가보심 근데..이게왠일 윗집에 사람이 안사는 빈집임;;..

 

관리소에 물어봐도 빈집이라함.. 방을들어가봐도 아무것도없음...

 

아 소름끼친다... 여기까진가봅니다,.. 지금은 형이 친구집으로 피신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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