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증권사 공모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서 1차 합격을 한상태고
1차에서 4명뽑앗고
내일 면접에서 4명중 2명이 뽑힐 예정인데요
인터넷에 증권사 인턴 쳐보니...
안좋은 이야기가 가득해서요.
이번 인턴이 다른점이 6개월 짜리에요. 그래서 더 고민이 되는거 같아요.
급여는 뭐..인턴이 급여 따지는게 웃기지만 약 80만원 정도구요.
아직 면접을 본것은 아니지만, 정보를 얻고 싶어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또한 제가 아직 23살밖에 안되서, 학업이 2학년 1학기를 마쳤네요(군필)
그래서 인턴후 정직원 채용 문제에 있어서는 불이익이 많고, 안될 가능성이 크답니다. (담당자말)
경험과 커리어로 생각해서 하는게 맞는걸까요?
사회 경험 많으신 오유 형님들께 질문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