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잘나가는 총 그려봤습니다.
위력발군에 탄피 줏을 필요도 없는 친환경적인 총이라네요.
두번째 사진은 그 총의 원래 주인..
세번째 사진은 그 총의 원조, 고양이총..
고양이총 저번에 누나집 갔을 때 쏴봤는데 손맛 죽이더라구요
밀게에 올렸어야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