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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차세대 할리우드 기대주 여배우 둘
게시물ID : star_540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essie.J
추천 : 13
조회수 : 203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7/16 01:18:16



1. 캐리 멀리건

(Carey Mulligan)










1985년생


대표작으로는 
'언 애듀케이션', '드라이브', '셰임', '네버렛미고'등이있음

언애듀케이션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으면서 인지도가 높아지기 시작함

이언니는 작품선정하는 능력이 甲인듯
이온니가 출연한 모든작품들의 공통점은 결코 가벼운 영화들이 아니라는점
다들 전문가평이 높고 작품성이 뛰어나다는 점

이미 아카데미에도 자리매김을 해버린 앞서가는 연기파 배우중한명으로 떠오를것 같은 기대주!



벌써 수상경력이 꽤됨.

2011 팜스프링 국제영화제 어워드 갈라 신인연기상
2010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2009 전미비평가협회 시상식 여우주연상
2009 제59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슈팅스타












2. 엠마 스톤
(Emma Stone)







1988년생

대표작으로는
'슈퍼배드', '이지에이', '더 헬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등

이언니도 딱봤을때 전형적인 미인상은 아님..

'슈퍼배드','좀비랜드'등으로 코믹영화의 감초 여배우 역으로 입지를 굳혀나가다가
'이지A'로 로맨틱코메디물 여배우로 자리매김
그리고
'더 헬프'로 아카데미로도 나갈수있는 잠재력이 있음을 보여줌
그러다가 이 인기를 몰아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으로 인지도를 제대로 알릴 기회를 잡았음
하지만 자신의 연기력이나 배우이미지를 돋보이게할만한 작품은 아닌듯함..배우로서는 작품선택을 잘못한듯..(개인적생각) 

지금 개봉을 앞두고있는 엠마스톤의 차기작은
'갱스터 스콰드'
숀펜, 라이언 고슬링, 제임스브롤린등과 함께 출연ㅋ










이 두 배우의 공통점은

전형적인 미인형은 아닌데 매력적인 페이스










자신한테 맞는 이미지가 뭔지 잘 알고 있는 듯한

똑똑한 작품선택










언제든지 어떤 이미지로든 변신 가능한

기본이 탄탄한 연기력


















사실 이 둘보다 앞서 2009년에 주목받았던 신예는

바로 이온니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돈 잘버는 여배우라져










그러나 나눈 언니의 한계를 보았다.







예쁘다고 다되는게 아님을 보여준 예...





이 두 온니가 크리스틴의 인기마저 뛰어넘을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음









출처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글쓴이 : 캐리멀리건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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