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기 좋고 물 좋은 전방에서 군생활을 할수있습니다.

    저는 폐가 약해서 항상 폐렴을 달고 살았는데 강원도 산자락 끝부분에서 1년 정도 지나니까 폐렴이 나았습니다.

 

 2. 빠른 입대를 할수있습니다.

     공용화기병 지원하고 2주 만에 입대를 해서 지원하고 2주 동안 진짜 미친놈처럼 하얗게 불태우고 입대를 하니까

     아무 미련없이 입대를 할수있었습니다.

 

 3. 웬만한 중화기는 경험 가능합니다. 

     전 90미리 무반동총이였는데 같은 소대의 K-4는 물론이고 조금만 더 짬이 차면 81미리 박격포라던가 사격 훈련가면 

     로우나 펜져 같은것도 의지만 있다면 사격해 볼수 있습니다.

 

4. 저절로 운동이 됩니다.

    90미리는 팔운동과 어깨운동이 저절로 되고 81미리와 K4는 인내심의 한계를 극복하게 해줍니다.

    중화기 중대의 왕고들은 여간해서는 다 몸짱들입니다.

 

 

5. 운 좋게 90미리를 하게 되면 당신은 행운아입니다.

   소총수들 훈련을 90미리들고 똑같이 뛸수 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