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 수련은 횡이동,파고들기 심화(빠른 거리벌리기 용도),  이동무공 심화(제압후 기상시 육손의 공격에 저항), 승룡각심화1단계(기절), 다리걸기 심화(시간벌기 용도)

시작은 날아차기 심화 있으면

날아차기(기절)>>평평>>올려차기>>공중차기>>공중찍기>>밞기(폭권 쑤셔넣을 자신 있음 넣고)제압>>묵사발(끝날때쯤 q나 e연타)>>횡이동or파고들기>>삼연각(육손의 공격을 저항했을시, 육손이 공격을 안한다면 바로 다리걸기)>>다리걸기 후 ㅌㅌㅌㅌ(튀면서 장판을 깔았는지 살핀다. 장판을 깔았다면 장판이 자신을 계속 따라오므로 지속적으로 움직여줘야 한다)

날아차기 심화가 없으면 뛰어찍기나 권무같은 근접기 후 승룡각이나 산사태로 기절 후 콤보시작

묵사발이 끝나면 육손은 기상하면서 권무를 날릴 가능성이 크다. 그 권무를 횡이동이나 파고들기로 저항하면서 삼연각>>다리걸기

콤보 끝에 다리걸기를 맞은 육손은 이속이 느려지고 나는 횡이동,파고들기 심화로 이속이 증가하므로 안정적인 거리 벌리기 가능

이후 육손이 따라올 때가 있고 아니면 제자리에서 산사태나 폭권같은 스킬만 쓸 때가 있는데

따라 올 경우>>다리 걸기 심화로 인한 이속 감소가 풀릴때쯤 승룡각이나 산사태(둘 중 하나는 쿨이 돌아온다)로 스턴후 또 콤보 한세트

제자리에 있을 경우>>좀 지켜보다 마찬가지로 이속 감소가 풀릴때쯤 권무나 전질보등으로 붙은 후 위와 같이 스턴 후 콤보 한세트

제자리에서 스킬만 쓸 경우 육손을 구경만 하다간 어이없게 리셋 될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그 전에 붙어줘야 함

이런식으로 시간을 벌면서 산사태나 승룡각 스턴을 번갈아 쓰고 콤보를 넣는다.

승룡각을 아끼고 대신 후방이동>>강타 콤보로 공콤을 시작해도 좋다.

그러면 위급상황시 승룡각으로 스턴을 넣을 수 있다.

요는 육손과 붙지 않는것. 상태이상이 걸리지 않은 육손과 붙는다는것은 곧 육손의 콤보 한세트로 죽는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