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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사능의 효과는 강력했다!
게시물ID : baseball_303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승달바라기
추천 : 10
조회수 : 126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07/20 17:19:07





언론매체에서는..

고교생이 시속 160km의 강속구를 뿌려 일본 야구계가 술렁이고 있다.

이와테현 하나마키히가시 고등학교 3학년인 오오타니 쇼오헤이(大谷翔平)는 19일 이치노세키 학원과의 이와테 대회 준결승전에서 선발로 등판, 8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이와테 대회는 고시엔이라고 불리는 전국고교야구 선수권 진출을 위한 한 단계 낮은 대회다.

오오타니는 6회 2사 주자 2, 3루 풀카운트의 위기에서 던진 강속구가 전광판에 160km로 찍히면서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오오타니의 시속 160km는 고교생으로는 최고 구속이다. 종전 기록은 구속 계측이 시작된 2007년 사토 요시노리(현 야쿠르트 스월로스)가 기록한 155km였다. 요시노리는 지난 2010년 일본 프로야구에서 161km를 기록하며 신기록을 경신했다. 일본 경기에 나온 최고 구속은 2008년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용병 크룬이 던진 시속 162km이다. 오오타니는 7회 1실점으로 막아 팀의 9대1의 7회 콜드 게임승을 이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 등의 기사를 쓰고 있다.


출처 : http://sports.news.nate.com/view/20120720n07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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