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의지 거리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은데
지금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시는거 같아요
위로는 못할 망정 이런 드립들이라니요
이런 상황에서는 화영에게 따스한 말을 건네주는 게 최고입니다
일이 잘 해결되기를 바라면서, 따뜻한 말들을 한마디씩 건네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