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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동안 같은 장면을 세 번이나 봤습니다.
게시물ID : london2012_42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똘똘한똘순이
추천 : 1
조회수 : 36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7/31 03:00:27

선수는 패닉에 빠져있거나 울고있고

코치는 억울함과 부당함을 어필하려 해보지만 아무 것도 되지 않는 현실에 망연자실하며 선수 어깨를 토닥여야하고


우리나라 선수진과 코치진의 아픔을 매일 보는 것도 고역입니다


이런 문제 가득한 런던 올림픽에서 싸울 선수들을 지켜보기에는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그래도 남은 선수들을 응원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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