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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일기
게시물ID : star_650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결국로그인
추천 : 0
조회수 : 33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7/31 13:58:14













아들의 따돌림을 방관했다는 것을 깨닳은 엄마의 이야기





























그녀는 어디서든 보의지 않았다




냄비근성 관련 글에서 많이 봤는데 차라리 냄비가 났지 방관 하고 있을꺼냐라던데...




그래 방관이 이세상에서 젤 나쁘지... 근데 이분은 뭐했어??? 관련자료 있는사람???




자꾸내 불똥이 이사람한테 튈라고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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