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 수익률이 7%가 넘어가면 사실상 나라가 파산됐다고 보는 기준점이잖아요..?
그런데 수익률의 관계가 잘 모르겠어요
수익률이 높아지면 더 좋은거 아닌가요?
수익률 = 국가가 줘야되는 이자
라고 생각해야 맞는건가요??
그리고 하나더..
독일의 국채 금리가 마이너스라는데
그러면서도 사는 이유가 뭔가요?
가지고 있으면 손해라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