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 태국애 랭킹 5위로 우승후보군중하나임
토너먼트가 강자끼리 극초반에 않붙이기위해 랭킹 분배를 어느정도하는데
이대훈선수는 체급 바꾸고나서 랭킹이 그 다지 높지 않음 (11위던가)
둘다 어느정도 소극적인건 언제 한방이 날라갈지 모르기 때문이기도하고 예선 초반 몸안풀린것도 있고
점점 올라갈수록 익숙해지면 재미있어질거라 생각드네요.
그래도 생각보다 점수가 팍팍 올라가서 스릴은 조금 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