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뛰다가.. 이제 안해본 케릭들을 연습해야겠다!!해서 못하거나.. 렙1~5사이 진짜 건드리지도않던 케릭들을 랜덤에 넣고 일반전을 뜀.
근데 이노무 트롤러들은 일반전에 서식한다는 확신을 가지게 됨.
전적도 상관없겠다 마구잡이로 날뜀. ㄱ- 특히나 자기 게임실력에 자부심이 있는놈들이 많음.. 그렇게 잘하는놈들이 왜 일반을 뛰냐 ㄱ-?
사실 트롤링하는 놈들은 어딜가나 있으니 평소처럼 신경쓰지 않았음.
근데 두놈이 합작으로 트롤링하니 팀 내부에서부터 붕괴됨 ㄱ-;;
타라가 한타참여하다 발리고 앞라인이 다 차례로 박살남. 우리는 하나도 못깸. 이시점에 내가 난입.
일반전 난입은 늘 불안함 ㄱ-;; 아.. 튕긴게 아니면 분명히 트롤링해서 나간걸텐데..ㄷㄷㄷ
예감 적중.
두놈이 (이글,카를로스) 트롤링을 시전.. 초보 타라가 한타참여해도 도움이 안되니 닥테하라고함.
타라가 상처입고 삐짐. 닥치고 테러만감. 걍 드리박음.. 초보니까.. 이해함 근데 이새끼들 점수 낮다고 조낸 비아냥거림..
나감.. ㅅㅂ...
옆에 보고있던 까미유도 나감..
난입했던 사람들 꼴보기 싫다며 다 나감..
하아..
조낸 싫다 진짜.
이기고 지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주댕이 함부로 놀리는 새끼들보면 진짜 면상한번 보고싶다.
게임 플레이 자체를 질리게 만듬 이새끼들이 ㄱ-;;
트룹 먹다가 따이면 대역죄인 매국노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한판 하려다가 첫판에 트롤러들 만나서 기분 다 잡치고 나와서 오유하고있음.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