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논리를 그렇게도 수호하고 싶으면 개나 소나 다 지껄일 수 있는 온라인 인터넷에서 네 논리 그렇게 펼치며 오유 정화하려고 하지 말고..
오프라인 나가서 '티아라는 죄가 없습니다.', '왕따 시킬 자유가 있습니다.'라고 피켓 들고 서있어봐..
오늘도 시위하신 분들 계신데 그 앞에서 이렇게 키보드 두드리는 나도 죄송해서 고개를 못 들겠는데 너네들은 뭐하고 앉아있는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