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을 잘 몰라서 말하지 않으려 했는데 본입 입, 아니 주둥아리 손꾸락에서 말 나왔으니 잘 됐네요(입 비하발언 죄송합니다.).
조선시대 몇몇 못난 조상들 탁상공론 시시비비 가리다가 날아 먹었습니다.
이때까지 정말로 의미있는 일들, 의지 충만한 분들이 많이 참여하셔서 해주셨는데 저런 중딩 저팔계 때문에 무너뜨릴 수는 없는 일입니다.
이번 일로 인해 그 페이스가 끊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잠시나마 기관사를 믿었던 사람으로서 부탁드립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