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 놀러갔다가, 친구 어머님께서 키우시는듯한 큰화분의 로즈마리를 발견했습니다.
과습으로...죽..어가는...ㅠㅠ
저도 전에 과습으로 로즈마리를 죽인적이 있어서 가슴아팠습니다 엉엉엉
다시한번 도전해보려고, 그나마 성성한 부분 2가닥을 잘라왔어요.
삽목을 해보려고 합니다.
아랫부분 잎정리하고 일단 종이컵에 물 받아서 담궈놨는데요.
그냥 내일쯤 마사토 100%에 푹 꽂아놓으면 될까요?
특별히 주의해야 할 사항 같은거 있으면 알려주세요~~!